제주공항에서 차로 15분 정도 떨어진 한앤솜 하우스를 방문했다. 만족스러운 여행을 보냈고 너무너무 편한 숙소에서 내집처럼 안락하게 머물렀다. 크기는 30~40평대 아파트로 생각하면 되고, 옥상의 테라스에서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다.
방이 3개, 화장실 2개(화장실 딸린 방 1개 포함)이고, 1층에 카페도 있고, 지어진지 얼마 안되어서 깨끗깨끗했다.(아주 만족)
2가족에서 3가족까지 충분히 머물 수 있는 느낌이었다.
오늘 내일 염따빠끄 완성해야겠다. ㅅㄱㅇ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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